깨어 있는 리더라면 꼭 알아야 할

7가지 원칙 담은 ‘비즈니스 의식혁명’ 출간



<비즈니스 의식혁명, 깨어 있는 리더들의 7가지 원칙> 표지 사진
조직의 변화를 간절히 원하는 리더들에게 가장 근본적인 실천방법을 제시하는 <비즈니스 의식혁명, 깨어 있는 리더들의 7가지 원칙>(프레드 코프맨 지음)이 물병자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들은 저자가 15년간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EDS, 시스코, 구글, 제너럴 모터스, 크라이슬러, 셸, 시티뱅크, 유니레버 같은 수많은 기업 내 수천 명의 리더들에 의해 다듬어지고 검증된 것이다.

세계 최고의 리더십 권위자인 미국 MIT 피터 센게 교수는 "이 책은 우리 시대의 필독서다. 오늘날 올바른 삶과 경제적인 성공 사이의 괴리감은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다. 프레드 코프맨은 이를 위한 그만의 독창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고 극찬하였다.

경영진의 오만 때문에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사라졌는가? 부정직한 경영진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돈이 낭비되었는가? 얼마나 많은 조직의 리더들이 장기적인 이익을 희생하여 단기적인 수익을 올리는 데만 급급했는가?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기술적 지식’을 가진 직원들이 필요하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수준 높은 ‘의식’을 가진 직원들이다. 의식 있고 깨어 있는 리더가 없다면 기업은 그저 살아남기에 급급할 것이다.

리더십이란 뭔가를 아는 것만이 아니라 그 이상을 넘어서는 문제다. 즉, ‘인식’을 넘어선 ‘감정’에 관한 문제이고, ‘물질’을 넘어선 ‘정신’에 관한 문제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변화를 이룰 수가 없다.

리더의 역할이란 분명 비즈니스 세계에만 국한된 것만은 아닐 것이다. 조직을 변화시키기 위해 지금도 깊은 고뇌에 빠져 있는 리더들에게 이 책에서 소개하는 7가지 원칙에 대한 실천 방법은 매우 분명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프레드 코프맨은 조직을 살리는 깨어 있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책임감, 본질적인 성실함, 존재론적인 겸손함, 진솔한 커뮤니케이션, 건설적인 협상, 완벽한 약속이행, 감정의 능숙한 통제' 등 이 7가지를 실천할 것을 강조한다.
(서울=뉴스와이어)
물병자리 소개

1997년 4월 창립한 물병자리는 현재 총 100여 종의 책들을 출간하였으며 인문, 교육, 정신세계, 건강 등의 분야의 책들을 펴내고 있다. 주요 대표서로 한국의 선불교를 세계에 널리 알린 숭산 대선사의 가르침을 담은 <오직 모를 뿐>, 세계적인 동물학자 데스먼드 모리스가 폭력과 불안이라는 사회적인 문제점을 동물행동학적 관점으로 파헤친 <인간동물원>, 모든 질병의 원인이 체세포의 수분 손실에서 비롯되었다는 연구로 미국 의학계를 발칵 뒤집은 뱃맨겔리지 박사의 <물, 치료의 핵심이다>, 인간 영혼에 대한 오랜 탐구에서 비롯된 발도르프 교육법을 초보 엄마 아빠의 눈높이 맞게 소개한 <무지개 다리 너머>, 의식 진화 연구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리는 켄 윌버의 통합적 접근방법 입문서 <켄 윌버의 통합 비전>, 마법에 관한 체계적인 고급 정보 <마법의 이론과 실전, 모던 매직>,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세기의 베스트셀러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등이 있다.

출처 :
물병자리

홈페이지 :
http://www.mbage.com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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