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 사태를 보면서
일본 대지진 사태를 보면서
미국의 잠자는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가 1934년에 발표한예언이 있습니다.
"일본은 반드시 침몰한다."
대개의 예언가는 '반드시'라는 말을 쓰는것을 금기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케이시는 반드시(MUST)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일본 침몰에 대한 예언을 했습니다.
세상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예언"은 일반인이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직선적으로 흐른다는 기존의 관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인류가운데 소수이기는 하지만 일부는 영적 능력으로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일반일들도 때로는 선몽(예지몽) 또는 본능적인 육감을 통해 미래에 벌어질 일들을
감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쥐같은 동물은 위기에 대처하는 생존의 본능을 지니고 있어서 배가 침몰하기 전에
이를 본능적으로 느끼고 배가 항구에서 출발하기 전에 육지로 탈출한다고 합니다.
참으로 신비한 현상입니다.
어찌 쥐들은 아직 벌어지지도 않은 불상사(배가 침몰할 것이라는)를 미리 알고 탈출하는 것일까요?
또한 2004년발생한인도네시아 쓰나미때도 해안가의 동물들은 모두 피해서
생명을 보전할 수 있었으나 동일한 상황에있던 사람들은 죽음을 면치 못해습니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면서 어찌 한낮 미물보다도 못한 것일까요?
이는 인간이 물질위주의 문명을 추구하고 살면서
천부적으로 주어진 '영성'을 잃어버렸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잃어버린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운데 소수는 아직도 영적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류에게 곧 닥칠 위험을 끈임없이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 카페에서 "충격대예언" 이름을 검색하시어 가입하고
'동서양의 대예언'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예언의 백과사전인 "이것이 개벽이다"를 서점(인터넷 또는 오프라인)에서
구입하셔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동서양의 영능력자, 성자들이 인류에게 무엇을 경고하고 있는지에 대해
심도있게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살았던 시대와 장소가 상이함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을 목격하게 됩니다.
앞으로 닥칠 인류의 미래가 참으로 충격적입니다!
일본 침몰 예언과 그 외 지역의 변화
케이시는 1934년에 일본, 유럽, 극지방의 지각변동 등에 대해서도 중요한 예언을 했다.
① 일본의 침몰: “일본의 대부분은 바다 속으로 침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The greater portion of Japan must go into the sea.)
② 유럽 지역의 변화: “유럽의 북부는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될 것입니다.”
③ “북극과 남극지역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열대지역에서는 화산폭발이 있을 것입니다.”
④ 소련의 미래: “소련에서 공산주의가 붕괴한 후에
각자가 자기 민족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원칙이 그 곳에서 탄생할 것입니다.”
⑤ 중국의 미래: “중국은 여러 계급과 교파를 통합하게 되고
이들은 민주주의의 길을 향해서 단합할 것입니다.”
일본 침몰에 대한 케이시의 리이딩(reading)은 그 표현이 매우 독특하다.
위의 영어 원문에서 볼 수 있듯이, 유독 일본에 관해서만은 일반 예언문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머스트(must)라는 강력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케이시는 일본열도가 운명적으로 침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강하게 나타내기 위하여 그렇게 표현했을 것이다.
출처 : 이것이 개벽이다. 상 / 안경전 저/ 대원출판